오늘의 영단어 - put aside : 제쳐놓다, 제거하다자기의 육체를 굶주린 범에게 맡겨 둔들 아무 쓸모가 없다. 개죽음, 즉 무익한 죽음의 비유. -사기 A bird in the hand is worth two in the bush. (남의 돈 천냥이 내 돈 한푼만 못하다)오늘의 영단어 - weapons : 무기오늘의 영단어 - armistice : 휴전, 정전사람이 40세 이하일 때 제멋대로 놀면, 40세 후에 갑자기 기력이 쇠퇴하기 시작함을 느끼게 된다. 쇠퇴가 시작되면 여러 가지 병이 벌떼처럼 일어나기 시작한다. 손을 쓰지 않고 오래 내버려두면 드디어 구해낼 수 없게 된다. -동의보감 부잣집 맏며느리 같다 , 처녀의 얼굴이 복스럽고 후덕스럽게 생겼다. 사람이 40세 이하일 때 제멋대로 놀면, 40세 후에 갑자기 기력이 쇠퇴하기 시작함을 느끼게 된다. 쇠퇴가 시작되면 여러 가지 병이 벌떼처럼 일어나기 시작한다. 손을 쓰지 않고 오래 내버려두면 드디어 구해낼 수 없게 된다. -동의보감 나라 전체가 통일된 상태가 아니면 전쟁을 해서는 안 된다. 군대 내부의 의견이 통일된 상태가 아니면 출진(出陳)해서는 안 된다. 또 작전상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전쟁을 해서는 안 된다. 병사 사이에 불화가 있으면 결코 싸움에 이길 수는 없는 것이다. -오자 못된 나무에 열매만 많다 / 못된 소나무에 솔방울만 많다 , 못된 것이 도리어 성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.